(볼리비아)알아두면 좋은 우유니 사막 투어에 대해서!!

 

 

우유니 사막은 다튜멘터리를 통해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

하지만 막상 갈려고 준비를 할려고 하면 막막한데 

오늘 제가 우유니 사막의 일정과 필수 준비물,

 가장 가기 좋은 기간을 알려드릴게요^^

 

 

비행기 티켓과 호텔 여약을 하기 전에 

우유니 사막을 가기 가장 적합한 기간을 알아야 하는데요!!

저도 갑작스럽게 계획을 했다가 큰 실수를 저지를뻔 했답니다ㅠㅠ

3월~4월 사이 그리고 10월,12월이 가장 가기가 좋은 타이밍이라고 하네요!

보통 여행사 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해서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우유니 사막의 일정은 보통 2박 3일입니다^^ 

 

첫 째날

 

묵고 있는 호텔에서 10시에 픽업을 해서 12.000 km² 횡단을 합니다 

 

카메라가 필요하니 잊지마세요!!

-소금 평지로 들어가 소금 가공에 대해 배우고 소금 마운드, 소금 박물관 및 Ojos de Agua를 방문합니다.

 

 

둘 째날 

 

-Fish Island와 San Juan del Rosario (네크로 폴리스)를 방문합니다.

- Laguna Colorada. 이곳은 3 종의 홍학을위한 주요 둥지 센터입니다

 

셋 째날

 

-에두아르도 아바 로아 국립 보호구에 들어가서 유명한 스톤 트리를 만나게 됩니다. 

 

- Termas de Polques에서는 목욕을하고 야외에서 아침 식사 

 

 

여기까지가 보통 우유니 사막의 투어에요!!

준비물

-따뜻하고 두꺼운 옷. 
-장갑. 
-양모 양말. 
-귀를 덮고 태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양모 모자. 
-부츠. 
-타올 
-수영복. 
-입술 보습제. 
-요소 30+ 선 스크린. 
-자외선 필터가 장착 된 매우 어두운 선글라스. 
-손전등. 
-12 월에서 4 월 사이에는 비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사본.

정말 멋진 여행이 되길 바랄께요!!! 즐거운 여행되세요^^